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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22~23일 여론조사. 23일 발표할듯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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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1 [15: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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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오는 22~23일 이틀간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 정양석, 국민의당 이태규 사무총장 등 양측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2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5일 이전에 단일후보가 확정 가능하게 됐다. 빠르면 23일 늦게라도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정 총장은 회의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협상단은 어제 큰 차원의 타결을 봤고 오늘 여론조사 방식과 시기에 관해서, 또 문항에 대해 원만하게 협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 총장도 "합의된 여론조사와 관련한 구체적 사항은 발표할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며 "여론조사가 끝나는 대로 바로 공표할 것"이라며 23일 발표를 시사했다

여론조사는 2개의 여론조사업체가 각각 1천600명을 조사해 합산한다. 각 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조사한다. 조사 방식은 100% 무선전화다.

여론조사 문구는 '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 누가 적합하다고/경쟁력 있다고 보느냐'고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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