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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총선때 누구 찍겠냐', 민주당 41% vs 한국당 37%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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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7: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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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의 내년 총선 지역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율 간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고,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도에서는 양당이 동률로 나타났다.

2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UPI뉴스·UPINEWS+> 의뢰로 지난달 27~30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내일 제21대 총선에 투표할 경우 어느 정당의 지역구 후보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은 결과 민주당 후보 41%, 한국당 후보 37%로 나타났다.

이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후보가 각각 6%, 우리공화당 후보 1% 순이었다(기타 후보 2%, 없음/모름 8%).

이는 8월말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p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3%p 상승한 것이다. 한국당 후보 지지도는 작년 6월말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로 ▲서울(민주당 42% vs 한국당 36%) ▲경기/인천(42% vs 33%) ▲호남(62% vs 21%)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충청(34% vs 43%) ▲대구/경북(26% vs 53%) ▲부산/울산/경남(39% vs 41%) ▲강원/제주(37% vs 40%)에서는 한국당이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66%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고, 보수층의 65%는 한국당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28% vs 한국당 32%)에서는 한국당 후보 지지도가 더 높았다.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36%) ▲한국당(36%) ▲정의당(11%) ▲바른미래당(7%) ▲민주평화당≒우리공화당(1%) 등으로 나타났다(기타 정당 2%, 없음/모름 8%).

이는 8월말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p, 한국당도 2%p 동반 상승한 것이다.

정의당은 8월말 대비 진보층(26% → 16%)이 대거 민주당(49% → 58%)으로 이탈하면서 지난 4월 이후 최저치인 1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호남(민주당 54% vs 한국당 15%), 한국당은 ▲충청(29% vs 44%) ▲대구/경북(25% vs 51%) ▲부산/울산/경남(36% vs 41%)에서 우위를 보인 가운데 ▲서울(37% vs 36%) ▲경기/인천(34% vs 32%) ▲강원/제주(39% vs 39%)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번 조사는 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 병행 방식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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