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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미정상회담후 워싱턴행 검토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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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20: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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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후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방침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19일 한미 정상통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날짜를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할 얘기가 많다'고 해 '조만간 만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난다면 문 대통령이 워싱턴에 한 번 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방미 시점에 대해선 "(2차 북미정상회담이) 28일 오전 회담, 오찬, 오후 회담, 기자회견 등으로 짜여 있다"며 "(그날) 저녁 (한미 정상이) 통화하면 언제 만날지 등이 결정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미정상회담이 추진될 경우 이르면 3∼4월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 관계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방문 기간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선 "우리 기업까지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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