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원전수출 적극 지원”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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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15: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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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머니투데이 <사우디 다음달 원전 2기 발주, 韓 수주 물건너가나> 제하 기사에 대해 “현재까지 사우디가 원전 사업과 관련한 국제입찰 일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다 ”고 밝혔다.

이어 “사우디의 국제입찰 일정이 발표되지 않아 국제입찰 관련 어떠한 절차도 진행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수주가 어려울 것이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산업부에 따르면, 그간 정부는 사우디의 원전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전 등과 함께 사우디와의 원전분야 협력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사우디의 원전사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

산업부는 이달 18일부터 개최되는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사우디는 별도 행사로 자국의 원전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우리 대표단이 설명회에 참석하고 사우디측 요청에 의해 한-사우디 원전협력 양자회의도 가질 계획이다.
 
따라서 산업부는 “그간 계속 밝혀 왔듯이 수익성과 리스크를 엄격히 따져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원전수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 정부의 명확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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