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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 실시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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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1 [14: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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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은 22일(수), 제35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춘천 명동 거리 일대에서 흡연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다.

 

세계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올해 35회를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문구인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의 흡연 예방 및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거리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흡연 예방 배너 게시, △금연 피켓 활동 및 구호 외치기, △룰렛 이벤트 참여를 통해 금연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소년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 예방 및 금연을 유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담배 없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내 청소년 흡연율 저감을 위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교육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극 및 체험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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