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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후보, "강원경제특별자치도” 강조
윤석열 후보, 민주당 평화특별자치도가 아닌 “경제특별자치도” 강조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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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9 [22: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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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후보가 국민캠프 전국조직으로는 처음으로 9일 강원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강원도를 첫 방문한 가운데 ‘강원도의 외손주’임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강원표심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는 강원도 발전전략에 대해 “그동안 강원도는 상수원 보호·군사시설 보호 규제 구역으로 도민들이 희생해 왔으나 정부가 이에 대한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으며 이는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들이 내세운 강원 “평화특별자치도”에 맞서 강원 “경제특별자치도”를 강조해 북한을 의식한 평화보다 경제를 강조하고 “강원도를 스위스처럼 관광뿐만 아니라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로 만들고 싶다”고 구상했다.

 

 

 

 


윤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같은 당 홍준표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제주도까지 내국인을 허용하는 카지노를 만든다면 두 지역 모두 경제적 효과가 반감될 것”이라며 분명히 선을 긋고 “강원랜드를 통한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도당위원장은 "운석열 후보가 전국 유세일정 중 첫 시작을 강원도에서 했다는 것은 강원도가 윤 후보에게 보내주는 지지에 대한 마음"이며 "윤 후보가 강원도를 위해 나서줄 것을 굳게 믿으며 내년 대선에서 윤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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