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
홍천 모 중학생, 확진자 접촉..전원 귀가조치
홍천 방문한 할머니가 코로나19 확진자 판정
용석운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0/16 [16:1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홍천의 모 중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밝혀져 16일 오전 이 학교 학생 전원이 1교시 이후 전원 귀가 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은 지난 주말 경기도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홍천에 방문한 이후 집으로 집으로 돌아간 할머니가 16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이날 등교한 중학교 학생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 이 학교 1학년(175명)과 2학년(156명) 등 학생 330여명 전원이 집으로 귀가했다.

그나마 다행히 이 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날 집에서 온라인으로 원격수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이에 홍천군 보건소는 향후 접촉자 학생과 부모 등을 검사한 이후 판정에 따라 격리 조치를 할 것으로 보이며, 홍천교육지원청은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학생들을 등교시킬 것인지, 원격수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와 홍천교육지원청은 일단 학교를 임시 폐쇄하고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