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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심 속 워터파크, . 물놀이장 개장
도내 최대, 홍천읍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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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1 [19: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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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천의 최초 워터파크인 '홍천물놀이장'이 개장됐다. 홍천물놀이장은 홍천읍 연봉리 생활체육공원에 조성됐으며 도심 속 물놀이장 규모로는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사계절 전‧전후 형 놀이시설이다.

 

 

 

 


이날 장마가 소강상태에서 평일에 개장해 방문객의 발길은 뜸했다. 그러나 공원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생활체육공원 내 1만3000㎡ 부지에 유수풀 1개소, 어린이풀 2개소, 유수풀 1개소로 구성됐다. 유아풀은 654㎡ 규모의 공간에 유아용 워터 슬라이드와 반원터널분수, 미니 정글짐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돼 인기를 끌었다. 또 어린이풀은 1,376㎡ 규모에 어린이용 버킷 워터플레이, 우산 조형 분수, 거북이·캥거루 동물 조형 분수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됐다.

 

 

 

 


물놀이장 곳곳에는 그늘막과 피크닉테이블, 야외 샤워장, 실내 샤워장,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러나 아직 식당이나 편의점 등의 먹거리시설이 없어 보완될 문제로 지적됐다.

 

 

 

 


홍천물놀이장은 지하수가 아닌 수도물만 사용하고, 물은 거의 매일 빼고 받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덕분에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은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내년에는 장난감 그림책도서관, 평생학습센터, 4D 영화관, 읍면 단위 테마형 놀이터, 숲속의 어린이 놀이터까지 마무리 지어 전국 최고의 어린이놀이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물놀이장은 코로나19 예방으로 홍천군민에 한정해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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