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공된 ‘날 위한 봄 정서키트’에는 청소년들에게 사전조사를 거쳐 청소년이 읽고 싶은 책, 다육테라리움 세트, DIY 집 만들기 세트, 학용품, 네임스티커, 마스크, 손소독제, 아이스크림 모바일교환권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윤옥현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정서키트로 위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