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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14호.35호.36호.37호.38호 취항식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22:57]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14호.35호.36호.37호.38호 취항식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9/06/14 [22:57]

 

▲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 14호ㆍ35호ㆍ36호ㆍ37호ㆍ38호) 취항식이 13일 오전 목포 북항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에 취항하는 국가어업지도선은 2000t급 4척(무궁화 35ㆍ36ㆍ37ㆍ38호)과 970t급 1척(무궁화 14호) 등 5척이다. 2000t급 국가어업지도선은 (길이 90m, 선폭 14m, 최대속력 18노트로 어업과리단 최대 규모이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전 목포 북항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린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 14호ㆍ35호ㆍ36호ㆍ37호ㆍ38호) 취항식에 참석하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전 목포 북항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린 국가어업지도선 취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목포 북항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린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 14호ㆍ35호ㆍ36호ㆍ37호ㆍ38호) 취항식에서 취항을 기념하고 알리는 버튼점화식을 누르고 있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목포 북항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린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 14호ㆍ35호ㆍ36호ㆍ37호ㆍ38호) 취항식에서 취항을 기념하고 알리는 버튼점화식을 누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 14호ㆍ35호ㆍ36호ㆍ37호ㆍ38호) 취항식이 13일 오전 목포 북항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에 취항하는 국가어업지도선은 2000t급 4척(무궁화 35ㆍ36ㆍ37ㆍ38호)과 970t급 1척(무궁화 14호) 등 5척이다. 2000t급 국가어업지도선은 (길이 90m, 선폭 14m, 최대속력 18노트로 어업과리단 최대 규모이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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