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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기획공연, ‘하얀 꽃’ 첫선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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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16: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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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전명준)는 2019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홍천문화재단과 이준철 댄스랩의 협업 프로젝트 ‘꿈꾸다. 춤추는 홍천’의첫 번째 기획공연인 ‘하얀 꽃’을 오는 6월 7일 저녁 7시30분 홍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획공연 ‘하얀꽃‘은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어 끌려갔던 우리네 소녀들의 아픔을 주제로 한 현대무용극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채로 일생을 죄인처럼 살아 온 그녀들의 이야기를 전문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준비한 공연으로서 연령제한 없이 전석무료이며, 티켓발권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동아리 「리멤버」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로 준비한 배지 50개를 선착순으로 전해준다고 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명준 대표이사는 “다소 무거운 주제의 공연이지만, 군민들의 높아진 역사의식과 더불어 무궁화의 고장 홍천에서 한번쯤 다뤄볼만한 내용의 공연이라 생각한다”며, “남은 기획공연도 프로젝트 취지에 맞는 알찬 공연으로 군민들께 선보일 예정이니 재단에서 추진하는 문화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정보는 (재)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홍천문화재단 문화예술부(033-439-5834)와 이준철댄스랩(010-4574-9442)으로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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