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터발전위원회(촌장 김시종)는 5월 11일 오전 9시 용호터 소공원에서 마을 주민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호터 소공원 준공식 및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남궁 명 서석면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공원이 조성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면민들의 쉼터 및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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