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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민주혁명 대행진 안전에 국제대테러단 ISSB 국제안보특별팀이 내정 됐다.

4.19 민주혁명 주역들 서울시청광장에서 광화문광장으로 행진 한다.

김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18:41]

4월19일 민주혁명 대행진 안전에 국제대테러단 ISSB 국제안보특별팀이 내정 됐다.

4.19 민주혁명 주역들 서울시청광장에서 광화문광장으로 행진 한다.

김인식 기자 | 입력 : 2019/04/14 [18:41]
▲ 419 교수, 교사 민주혁명을 위한 시가 행진하고 있는모습

<국제언론인클럽=김인식 기자>대구2.28, 대전3.8, 광주3.15, 마산3.15, 전주4.4, 청주, 부산, 서울 4.19 각지에서 벌어진 학생 데모에 호응 하며,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학생 그리고 국민들이 중심이 된 세계 혁명사의 유일무이한 사건. 우리는 지금 많은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곧 있으면 4.19 혁명이 벌어진지 올해가 벌써 59주년입니다.

59년 전에 이 땅에서 빼앗긴 민주주의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4.19혁명공로자회 회원 / 4.19 혁명 주역분 들입니다. 사진 서상원 기자

2020년4월19일 오후 4시19분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을 오늘날 선진국으로 세계강대국이 될 수 있도록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59주년 4,19 민주혁명 광화문 대행진이 진행 된다. 서울 시청과 광화문 광장은 한성 백제 이래 서울 정도 2100년 동안 건국 독립 민주화를 위해 유일하게 열사들의 피와 생명을 잃은 역사의 현장을 4ㆍ19민주혁명의 주역들이 행진 한다.

4.19혁명의 주역들이 농촌 파독광부, 간호원, 중동근로자, 포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산업화의 창업세대이다. 이제 역사의 현장에서 진정한 민주화 와 산업화 세력이 손잡고 융화합하여 미래의 모범적 경제민주 대국이 되기 위해 행진하고 2019인분의 비빕밥을 함께 나눈다.

4ㆍ19민주혁명 대행진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국민들을 위한 K-POP 기념공연 및 개그맨 방송인 박명수의 EDM 공연이 펼쳐진다.

4.19 혁명공로자회의 주최로 진행돼는 본 행사는 세계4대혁명으로 격상시켜 한민족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준비 돼었으며, 4.19 정신을 후대에 계승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4.19민주혁명 대행진 기념식에는 국무총리. 국회의장. 서울시장. 국회의원 등 VIP 참석한다. 본 행사의 경호의전을 ISSB 국제안보특별팀 담당한다. 안전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 ISSB 국제안보특별팀 이하준 대표

이번 의전을 담당하게 될 ISSB 팀원은 각 분야에 적합한 인원들로 구성되어 해외담당 전략기획부장이 한국 입국으로 한층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준비 한다.

ISSB 국제안보특별팀은 전문적인 경호업체로 팀별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개국어가 가능한 엘리트들로 구성되어있다. ISSB는 다수의 공공기관, 기업, 단체 및 경호전문가들과 연계하여 업무를 진행한다. 또한 전 세계를 무대로 위험성이 높은(High-risk)일 같은 경우에는 업무 특성에 따라 팀 구성은 유동적으로 ISSB 산하에 대테러전단 7팀 해외용병출신 각 전특수전과 같이 움직이며 사용되는 장비 또한 다르다. 모든 부분을 검토하여 비상 발생 시 신속 대응과 고객의 안전을 준비한다.

본 4.19 행사는 경품으로 1등 승용차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하여 참여한 시민들과의 소통과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국제언론인클럽(GJ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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