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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한부모와 조손가정 장학금이어 멘토링 전개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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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21: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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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의 연탄과 식료품 등의 나눔활동은 물론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난해 장학금 수혜자 학생 및 가정과 함께하는 멘토링 만남을 전개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이웃은 지난해 홍천관내 중․고교생 중 조손가정 및 위탁가정과 한부모가정의 학생을 각 학교와 홍천읍행정복지센터로부터 7명을 추천받아 고교졸업시까지 매월 10만원씩 총 2,4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멘토마다 7팀은 장학생 가정에 맞춰 학생중심으로 만남을 갖고 음식을 함께하며 학생의 고민과 생활에 대해 들어주고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등 학생에게 필요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응원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과 최근에는 황금례(작은효도원 간호사), 허금희(홍천군번영회 사무장), 이찬호(홍천군양궁협회 전무) 이사는 모자가정인 A고교생과 부모님이 함께했고, 모녀가정으로 B고교생인 학생은 이만우(홍천향교 섭외수석장의), 전상범(문화활동가) 감사가 고1과 고3 여학생인 만큼 효율적 멘토링과 학생의 진로상담 및 꿈을 응원하기 위해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이명성 교육복지사와 함께 특별한 만남을 마련했다.

 

박학천 이사장은 “(사)이웃의 전 회원들은 주위의 소외계층 이웃은 물론 향토 인재육성을 위한 학생들에게도 큰 애정과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며 “특별한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색채를 간직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장학금 확대와 멘토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웃은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과 지속적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6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할 계획이며 현재, 한부모자녀 희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교육지원청을 통해 장학생 대상자를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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