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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가고 봄 오는 아침, (사)이웃 복지사각지대 연탄배달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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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1 [16: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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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24절기 중 우수(雨水) 추위가 지나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21일 아침 7시 30분 홍천읍 연봉리 일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주말 아침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연탄배달 나눔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도 최소의 인원으로 매달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꽃샘추위가 있는 봄 길목에 연탄이 없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속 발굴하여 쉼없이 회원과 업체배달을 병행하며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연탄배달에는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운영위원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의원, 이재호 강원도우회장, 이만우 홍천향교 수석장의, 차재철 한국사진작가협회홍천군지부장, 김효근 국제라이온스클럽 354-2지구 3지역 1지대위원장, 이정화 하림홍천대리점 대표 등 20여명의 회원이 동참해 온정을 배달했다.

 

(사)이웃 이사인 황점례 간호사는 “기초생계가구 등은 최소 행정의 보호아래 있지만 현실적 복지사각지대는 발굴과 추천도 어렵고 행정후원도 쉽지 않아 안타깝지만 늘 한결 같이 이웃을 돌봄하고 동행하는 (사)이웃 회원들이 계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어려운 분들이 마음이라도 좀 더 편안히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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