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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플라이강원과 춘천 레고랜드는 최문순 도정의 무능’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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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5 [19: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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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강원도당은 4일 논평에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3일 제3차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플라이강원 운항장려금 30억을 전액 삭감 처리해 모처럼 도의회가 정파적 이익을 떠나 제 할 일을 한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플라이강원 문제는 10년째 표류 중인 레고랜드 사업문제와 5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첫째, 최문순 지사의 핵심 선거공약이고 둘째, 도는 당장에라도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것처럼 장밋빛 전망을 남발했다. 그리고 셋째는 예산문제는 정부지원을 따내서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말했다. 넷째, ‘세금 먹는 하마’로 끊임없이 추가예산을 요청하고 다섯째, 언제 정상화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며 최문순 강원도정을 비판했다.

 

또한, 최문순 도정은 지난 10년 동안 온갖 장밋빛 약속으로 도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부풀려 놓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진행된 것은 하나도 없고, 도 예산만 축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집권여당 3선 도지사면 정부와 여당지도부를 상대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최 지사는 플라이강원에 대한 정부 긴급경영자금 지원을 얻는데 실패하는 등 주요시책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설악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민주당 문재인 정권 들어서 백지화됐고, 방사광가속기 유치 또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고향인 충북에 빼앗겼고, 알펜시아 매각과 평창올림픽 경기장 사후관리 지원 또한 문재인 정부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 강원도당은 “이런 와중에 4일,최문순 지사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개최를 건의한다고 한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전혀 풀리지 않았고,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폭파로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빠진 상태서 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개최라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이라며 10년간 계속 반복되는 무능한 도정을 지켜보는 것도 지친다.”고 논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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