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열, 이웅재)는 지난 25일 오전10시 30분 남면사무소에서 관내 3개 미용실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주리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승열 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적 안전망이 더욱 탄탄하고 촘촘해 질 것”이라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다함께 행복한 남면’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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