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홍천군 관광과의 지원으로 4월 12일부터 사흘간 대명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벚꽃 길에서`플리마켓'을 열어 수도권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우유선 관광두레PD는 “지난해 여름, 가을 계절마켓을 연데 이어 올해도 플리마켓을 열어, 지역 관광사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사업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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