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1월30일 오전 10시 설을 맞이해 홍천관내 산촌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제공된 땔감은 숲가꾸기 시, 임지 내 버려지는 벌도목을 수집 이용한 것으로 땔감 수혜자는 관내 독거노인 등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6가구에게 전달됐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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