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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박아 2017/11/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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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박아는 이제 정치에서 떠나야 될 시기이다
    홍천에서 동은 이재학 전 국회부의장 이래 3선의원 만들어 줬더니 홍천의 상징성을 훼손 지혜롭지 못하게 이당 저당 옮기더니 이젠 망하지 않아 다시 돌아온 천박아 같은 정치행각에 누가 믿고 국회의원 만들까? 다시는 기대하지 않고 한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하고 또 배신한다. 이젠 홍천의 새로운 도덕성 있는 인물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그와 함께 행동한 모든 자들은 홍천의 지조와 정체성을 훼손한 자들이다. 내년부터 2020년 모두 그들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홍천엔 군정이나 의정 모두 정치인들의 혁신할 때이다. 내년 지선은 도덕성과 거짓말 하지 않는 자가 군정 책이자가 되어야 하며 의정도 그밥에 그나물이 아닌 홍천을 위한 능력과 인간성을 보고 인물선택하여야 한다. 진짜 일꾼을 보고 선택하자. 박찬종 변호사님의 쓴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내년 지선은 재선되는 사람 하나도 있어서는 아니된다. 완전 혁신하여야 한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 인물로 모두 물갈이 하여야 홍천이 발전할 수 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국가의식과 역사의식, 지역의식, 국가상징에 대한 식경 등을 고루 갖춘 자만이 내년 지선에 출마하여야 한다. 능력있는 자가 솔선수범하여 내년 지선에 출마할 것을 권유한다.
    홍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천박아가 지선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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