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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 2015/06/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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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장님 우리가 잃은 것을 되찾는 것을 광복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잃은 것은 봉건적 왕조국가 이씨 조선의 세습적 계급주의에 의한 민중 수탈과 착취이며, 일제의 제국주의 식민국으로의 민중의 고통의 연장이였습니다.... 우리가 잃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되찾을 이유도 얻어 기쁠것도 없는 과거의 ?어진 유물인것이죠. 이것이 ?앗긴 것을 다시 찾은 광복입니까? 어느 누구도 이런 광복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민중의 새로운 사회 새로운 국가를 뿌리부터 민중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과거 우리의 선각자들이 꾸웠던 建國입니다
  • 짱구 2015/06/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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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이란?
    미국의 독립선언을 보면 사람은 누구든 양도 될수 없는 인간 본연의 권리를 가지며 이를 지키기 위해 일어나 투쟁을 한다 선언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최초의 민주공화정을 선포합니다. 시기적으로 프랑스 혁명보다도 빠르고 혁신적인 문명적 가치를 개창한것입니다. 그들이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언함에... 잃었던 것을 다지 찾는 광복을 얘기한적은 없습니다. 분명 건국이라 했습니다.... 과거 유럽의 헐벗은 이민자들이 종교적 자유와 농노적 수탈을 벗어나 스스로 멍애를 벗어던지고 국가를 건국한것입니다. 우리도 과거 지엽적인 사건들을 하나 하나 걸어서 광복절의 의미를 찾는다면 ..우리를 억압한 일본제국주의 자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이 아니라. 과거 조선의 회귀로 볼것이며, 3,1독립선언에서 우리가 세계에 말했던 오천년 문명국으로써의 건국의 가치와 독립의 이유는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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