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샘의 edu사랑 이야기 405. 보육원 출신 연극배우와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초등학교 선생님보육원 출신 주인공이 유일하게 의지한 어른! 힘들었던 어린 시절 보육원 생활에서 의지했던 어른 초등선생님 이야기입니다.
👀 아이콘택트 23회 00:00 보육원 출신 연극배우 박도령! 그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초등학교 선생님 11:30 15년 동안 늘 그리워했던 선생님과의 만남 18:34 (감동주의) 밀린 대화를 나누는 스승과 제자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퇴직한 선생님으로 좀더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