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창간한 동아일보가 1926년 사옥으로 지은 건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된 언론사 건물이다. 1920년대 유행하던 모더니즘 디자인을 따랐다고 한다. 1968년 지상 6층으로 개축되었고 일민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1920년대 건축양식과 건축재료의 유구를 살펴볼 수 있는 건물로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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