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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위중증 168명 급증, 홍천군 하루157명 발생

용형선 기자 | 기사입력 2022/07/26 [13:56]

신규확진자 위중증 168명 급증, 홍천군 하루157명 발생

용형선 기자 | 입력 : 2022/07/26 [13:56]



2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턱밑까지 무더기로 발생했다. 금주부터 여름 휴가철이 본격화하면서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9천327명 발생, 누적 1천934만6천7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3천444명이 급증했고 지난 4월 20일(11만1천291명) 이후 97일만의 최다이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7만3천558명)의 1.35배, 2주일 전인 12일(3만7천344명)의 2.66배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발생이 9만8천974명, 해외유입이 353명이며 국내 발생을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5만5천635명(56.2%), 비수도권이 4만3천339명(43.8%)이다. 

 
신규 확진 급증에 따라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68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 6월 2일(176명) 이후 54일만의 최다치이자, 1주일 전보다 1.84배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는 17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천907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한편 홍천군은 26일 0시 기준 15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일일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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