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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모 봉사단, 지난 13일 추석맞이 경로잔치 및 집수리 봉사 펼쳐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9/14 [09:00]

박해모 봉사단, 지난 13일 추석맞이 경로잔치 및 집수리 봉사 펼쳐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5/09/14 [09:00]

[시사코리아=김수진 기자] 박해모 봉사단은 지난 9월13일(일) 추석맞이 경로잔치 및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경기광주시 초월읍 신월1리경로당에서 박해모(박력있는 해병대 모임)와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경로잔치 및 생활환경 개선차원 집수리 봉사이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새누리당 노철래국회의원은 "경기광주시를 60만인구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실로 자동차 전용도로 및 복선전철을 조기 개통과 곤지암 · 퇴촌 · 남한산성면 등에 지역활성화 사업을 위해 국비1조6천억원 이상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는 지역의 소외계층이나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아동 및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정책을 개발하여 모든 시민이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겠다" 약속 하였다.

하아울러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찬식 씨, 최영숙 중앙회장과 전국 임원진 30여명은 신월1리 경로당 도배봉사와 어르신들을 위한 피로연을 준비하였다. 또한 마을 이장님과 청년회장 및 부녀회장은 따뜻한 점심을 준비하여 화목한 상생의 한마당이 되었다.

박해모 봉사단은 매년 전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불우청소년 장학금전달, 청소년 선도 및 교통정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순수한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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