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서한빛 섹시함과 순수함 어우러지다

조대현 | 기사입력 2017/11/19 [14:42]

서한빛 섹시함과 순수함 어우러지다

조대현 | 입력 : 2017/11/19 [14:42]

 

▲     © 조대현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부산 벡스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7(G-STAR 2017)가 열렸다.19일, WEGL 부스의 모델 서한빛이 드래곤네스트M 소서리스(Sorceress) 코스프레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조대현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지스타 2017은 올해는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지스타 2017 첫 날 관람객은 4만111명등 20만 관람객이 코앞이라고 설명했다.

 

 

▲     © 조대현

 

 

또한, 지스타 13년 역사와 함께하게 된 넥슨이 메인 스폰서로 선정되면서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300부스를 시연존으로 구성해 피파 온라인4 등 PC 온라인 신작 5종과 오버히트 등 모바일 신작 4종 등 총 9종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달 28일 출시 예정인 테라M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등 인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MMORPG를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흥행을 달리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블루홀은 처음으로 지스타에 부스를 꾸려 신작 PC 온라인 게임 에어를 공개하고 카카오게임즈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지스타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