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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지난 13일 제11회 산채으뜸마을 대하리 곤드레축제 개막 행사가 대하리 마을회관 앞에서 어승담 평창부군수를 비롯한 조웅현 평창읍장, 조진호 평창읍번영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14일 폐막한 이번 축제는 떡메치기, 산나물뜯기, 송어맨손잡기, 다슬기줍기 등 다양한 행사로 치뤄졌다.(사진제공=평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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