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풍계리 실험장 폐기에 남측 기자 8명 초청"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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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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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는 23~25일 진행되는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의식에 남측 1개 통신사와 1개 방송사 기자 각각 4명씩 초청하겠다고 15일 통보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 오전 판문점을 통해 보내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명의 통지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북측은 폐기의식과 관련한 주요 일정도 통보했다.

초청받은 외신 기자들은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사증을 받고, 22일 베이징에서 전용비행기로 원산 갈마 비행장에 도착해 원산에서 숙소와 프레스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원산에서 풍계리 핵실험장까지 이동은 열차로 하며, 현지 취재 후 다시 원산 프레스센터로 돌아와 26~27일 중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전용기로 귀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측은 초청한 기자들의 여비와 체류비, 통신비를 비롯한 모든 비용은 자체 부담하라고 통보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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