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군수는 민선6기 취임 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뿌리채소를 식재해 생산, 가공, 판매, 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화를 구상하고, 전라남도와 협의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곡성군은 “앞으로 단지 협의회를 구성해 서울 가락동시장을 비롯한 유통전문조직과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한편, 뿌리채소 전문지도사를 배치해 고품질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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