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양수댐 반대 대책위, 경찰과 대치, 밤샘 농성 예고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3/09/12 [18:21]
12일 홍천송전탑반대 대책위와 양수발전소반대 대책위가 홍천군청 앞에서 신영재 군수와의 면담을 요청하고 "홍천군수가 책임지라" 외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양 대책위는 9월 15일(금) 오후 3시30분 홍천군청 앞에서 홍천양수발전소, 송전탑백지화 결의대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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