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00살! 몸통에 무려 12만 리터 물을 저장하는 압도적 크기 바오밥 나무 실제로 보면 어떨까?
마다가스카르를 찾아오는 전 세계의 많은 관광객은 단 하나의 풍경을 보기 위해 ‘모론다바(Morondava)’로 모여든다. 수도 타나에서 꼬박 14시간을 달려야 함에도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이유는 바로 ‘바오밥 거리(Baobab Avenue)’의 바오밥나무 때문. 바오밥 나무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해질녘 모론다바의 바오밥 거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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