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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박해모 봉사단, 동절기 대비 사랑의 집수리 및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사)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행복나눔 무료급식 회원 동참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5/10/19 [08:51]

(사)박해모 봉사단, 동절기 대비 사랑의 집수리 및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사)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행복나눔 무료급식 회원 동참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5/10/19 [08:51]

[시사코리아=김수진 기자] 지난 18일 (사)박해모 봉사단,  (사)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행복나눔 무료급식 회원이 동절기를 맞이하여 취약한 노인정을 선정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 남구 소재 한국아파트 노인정을 선정하여 윤상현 국회의원 김금용 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사)박해모봉사단 중앙회장 김찬식, (사)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중앙여성회장 최영숙, 행복나눔 무료급식 회장 최재순 외 30여명이 적극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전기시설 점검, 청소와 소독, 집안 정리정돈을 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철을 지낼수 있도록 구술땀을 흘렸다.

또한 소외계층 어르신 200여명에게 자신들이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스레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훈훈한 참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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