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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탁구협회(회장 박흥식)는 12월29일 오전 10시30분 탁구협회 사무실에서 명덕초등학교 탁구부 김다현 코치에게 꿈나무 육성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명덕초등학교 탁구부는 7년 동안 각종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초등학교 탁구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흥식 회장은 “홍천지역의 생활체육종목에서 탁구가 실내종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엘리트 체육과 함께 성장하는 탁구종목이 되도록 꿈나무 육성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며, 명덕초 탁구부가 앞으로 지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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