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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변상찬 기자] 대상은 추석선물세트 130종 400만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정원의 먹거리 선물세트와 대상웰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실속형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1만~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연어캔 제품과 참기름 사각캔 등을 구성에 추가했다. 주요 제품은 청정원 8호(3만6900원), 청정원 12호(2만2800원), 재래김 3호(1만5900원), 올리유 1호(1만8900원), 참기름혼합세트(1만6900원), 찹쌀발아현미고추장(11만5000원), 5년숙성 간장(9만1000원) 등이다. 대상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상웰라이프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클로렐라와 홍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클로렐라 플래티넘 세트(17만원), 홍삼녹용진추출액(4만5000원), 홍삼기력골드프리미엄(4만5000원) 등이다. 추석선물세트는 대상 통합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과 전국 할인점,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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