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재능기부 「행복나눔 두배」사업 전개

김용국기자 | 기사입력 2015/08/26 [11:54]

재능기부 「행복나눔 두배」사업 전개

김용국기자 | 입력 : 2015/08/26 [11:54]
홍천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분과장 허연봉)는 8월 26일 “해뜨는 집” 생활자들과『행복나눔 두배』사업을 전개한다.
 
이js 행복나눔 두배 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장애시설 생활자들과 홍천지역의 문화 유적지를 다니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선조들이 남긴 찬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행사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 사업으로 진행한다.
 
장애인과 인솔자 등 34명과 홍천문화원, 통합서비스 분과 위원 등 총 41명은 내촌면 기미만세 공원, 서석면 마리소리 악기박물관, 북방면 연화사 등을 탐방한다. 

통합서비스분과 허연봉 분과장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이순자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