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관리협회 홍천지회(회장:박기재)는 7월18일 두촌면 홍천강변에서 ‘생태계교란종 제거행사’를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외래식물 제거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위협 요인을 퇴치하고, 관련 환경단체와 적극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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