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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3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북유럽 대표작곡가 그리그와 닐센의 뚜렷한 대비를 볼 수 있는 무대 연다.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09/09 [09:27]

오는 9월 13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북유럽 대표작곡가 그리그와 닐센의 뚜렷한 대비를 볼 수 있는 무대 연다.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09/09 [09:27]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13일 목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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