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북유럽 대표작곡가 그리그와 닐센의 뚜렷한 대비를 볼 수 있는 무대 연다.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13일 목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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