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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뜻밖의 재미 선사하는 신혜선-양세종 데칼코마니 장면! 시청자 ‘웃음 빵’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09/09 [09:54]

‘서른이지만’, 뜻밖의 재미 선사하는 신혜선-양세종 데칼코마니 장면! 시청자 ‘웃음 빵’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09/09 [09:54]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속 ‘복붙’(복사-붙여넣기) 장면들이 꿀잼을 유발하고 있다. 비슷한 상황 속 같은 말-행동을 하는 ‘꽁설커플’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는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 흥행작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풋풋하고 달콤한 3단 입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이 가운데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닮아가는 ‘꽁설커플’ 서리-우진의 말과 행동이 포착돼 설렘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자체 복습을 유발하는 ‘서른이지만’ 속 복붙 장면들을 짚어본다.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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