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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다른 작가들의 어떤 전시 “something”

박수만 이설제 조현 이현정 화순카페 ‘연인’에서 합동전시회
첫날인 7일 저녁 7시부터 작가와 함께 하는 아트토크

화순자치뉴스 | 기사입력 2018/09/07 [09:46]

서로다른 작가들의 어떤 전시 “something”

박수만 이설제 조현 이현정 화순카페 ‘연인’에서 합동전시회
첫날인 7일 저녁 7시부터 작가와 함께 하는 아트토크

화순자치뉴스 | 입력 : 2018/09/07 [09:46]
           ▲  작가 이현정                      ▲ 작가 박수만                   ▲ 작가 이설제                             ▲  작가 조현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순카페 ‘연인’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 주제는 “something”. 일상의 다양함을 사진, 서양화, 드로잉 등의 기법을 활용해 작품으로 표현하는 작가들이 모였다.

 

우리는 언제나 어떤 일들로 살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 어떤 일들은 우연과 인연일줄 모를 그런 시공간에서 에피소드처럼 펼쳐지고 경험된다.

 

그 어떤 일들은 만남이나 이별, 기쁨, 슬픔, 웃음, 눈물과 같은 수많은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기억을 남긴다.

 

작가들은 그런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함을 작품을 통해 남기려 한다.

 

전시회 “something”에는 박수만, 이설제, 조현, 이현정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4인이 참여했다.

 

작품은 화순읍 부처샘길에 위치한 아트카페 ‘연인’에서 전시된다. 첫날인 7일 저녁 7시부터는 전시오픈행사로 작가들과 막걸리와 맥주를 마시며 작가의 작품관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아트토크가 진행된다.

 

문의 : 이설제(010-8577-0533)카페 연인(061-373-1515)

▲     © 화순자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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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hwasunjach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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