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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18년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권역별 컨설팅 추진

정현정기자 | 기사입력 2018/06/16 [06:59]

경상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18년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권역별 컨설팅 추진

정현정기자 | 입력 : 2018/06/16 [06:59]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18년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권역별 컨설팅 추진     © 편집국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문장영) 소속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4일(월) ~ 6월 15일(금), 총4회 2018년 경상남도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권역별 컨설팅을 개최했다.


[시사코리아뉴스]정현정기자 = 이번 권역별 컨설팅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부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내 19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 한다,


센터 담당 센터장, 팀장 및 실무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경남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4권역으로 나누어 1권역이다.


   (창원시창원, 창원시마산, 김해, 밀양, 양산), 2권역(거제, 사천, 진주,
   통영), 3권역(거창, 함양, 산청, 하동, 남해), 4권역(고성, 함안, 의령,
   합천, 창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2017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요 사업 및 실적현황
    분석과 2018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요 현황 분석(인력, 시설, 등),
    17년도 사업비 집행현황 및 18년도 사업비 집행계획 분석을 통해
    작년도 사업을 분석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19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간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함으로써 상생적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문장영 원장은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조직 안정화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소통의 채널을 다양화하여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내에 19곳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 가까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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