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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 ... 김정윤 홍천인터넷뉴스 기자의 망언"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5/12 [21:42]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 ... 김정윤 홍천인터넷뉴스 기자의 망언"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4/05/12 [21:42]



이규설 신영종합건설(홍천군번영회장)대표의 대변인 역할을 감당하는 홍천인터넷뉴스의 김정윤 기자가 5월 11일 오후 5시 또 다시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허위기사를 내놓았다. 김정윤 기자의 기사를 본 사람은 용석준 기자가 뭔 죄를 지어 경찰조사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필자는 지금까지 홍천경찰서에서 어떤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 이규설 대표가 고소했으면 당연히 출석일자를 정해줄 것이고 조사받으러 가면된다. 그런데 연락도 없는데 무슨 “차일피일 경찰조사 뒤로 미루지 말고 경찰조사에 응하라”는 소리인가?

 

자다가 봉창뜯는 소리가 아닌가? 이렇게 오버한 허위기사를 쓰는 것이 전형적인 찌라시나 사이비들이 하는 짓이다. 아무래도 펜이 아니라 손목을 쓰지 않는 것이 상책일듯.

 

 ▲ 경찰서에서 아무런 연락도 받지 않았는데도 마치 필자가 경찰조사를 미루는 듯 허위기사 게재해 

 

 

김정윤 기자는 "이규설 대표가 각종 만행을 감추려고 협박을 일삼고 홍천군민을 기만하고 지역의 모든 언론사를 사이비 언론사로 매도한 홍천뉴스투데이 용석준 기자를 퇴출하기 위해 허위사실 공표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했다. 

 

그러나 언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무슨 이유로 고소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고 있다. 그저 추상적이다. 정말 이들 신문이 앞뒤 안 가리고 이 대표에게 빚진(?) 충성을 다하는 이유가 점점 선명해지는 것 같다.

 

홍천군번영회를 이끄는 이 대표가 대중 앞에서는 기업유치를 운운하면서도 결국은 사익을 위해, 들어 오겠다는 기업을 제치고 부동산을 낙찰 받았다.  홍천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40여 명의 신규고용창출과 본사이전을 계획한 K사는 이제 불투명해졌다.  제조업이 아닌 건설사가 땅을 매입한 것은 어떤 목적일까? 비도덕적인 이 대표를 방어하기 위해 같잖은 이유로 군민을 현혹하는 이들 기사에 대하여 홍천군민의 구독자들은 과연 '김정윤 기자'를 어떻게 바라볼까? 이 신문이 지난 몇 년간 폐업(?)하고 비슷한 이름으로 다시 신문 인가를 낸 이유는 무엇인가?

 

필자는 김정윤 기자의 쓰레기 같은 기사를 대응하지 않고 그대로 간과하려다 많은 분들이 전화해 “무슨 경찰조사를 받느냐? 뭐 때문에, 누가 고소를 한거냐?”며 수통의 전화를 받다보니 간단하게나마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정말 기사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들의 삶 가운데 불필요한 쓰레기 기사남발과 또 그러한 신문에 피 같은 군민의 혈세가 투입된다는 것에 홍천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이다.

 

 

용석준 홍천뉴스투데이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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