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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군수 ‘설계자가 완공까지’ ... 글로벌 허브 홍천 완성하겠다!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5:55]

신영재 군수 ‘설계자가 완공까지’ ... 글로벌 허브 홍천 완성하겠다!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6/04/13 [15:55]

- 13일 군청 앞 정원서 주민 150여 명 결집... “설계자가 완공까지 책임질 것”

-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 파격 공약... 인구 소멸 정면 돌파 의지

- ‘예산 1조 시대’ 넘어 ‘수도권 신도시’ 조성 등 5대 핵심 비전 발표

 



“설계한 사람이 완공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이미 궤도에 오른 홍천의 발전 엔진을 결코 끄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가 13일 오후 2시, 홍천군청 열린정원에서 주민 150여 명의 뜨거운 지지 속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현장은 재선에 도전하는 신 군수의 행정적 무게감과 지지자들의 열기가 더해져 흡사 거대한 ‘희망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 “검증된 유능함... 결과로 말하는 실무형 군수”

 

신 군수는 출마의 변에서 지난 4년의 군정을 ‘압도적인 결과의 시간’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홍천의 100년 숙원이었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와 민선 지방자치 사상 첫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을 핵심 성과로 꼽으며, “군민과 함께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홍천의 사전에서 지워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년의 의정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연습이 필요 없는 군수만이 수도권 홍천 시대를 완벽히 매듭지을 수 있다”며, 군정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 인구 10만 도시 향한 승부수... ‘농촌기본소득’ 전격 발표

 

이번 출마 선언에서 가장 파격적인 대목은 ‘인구 10만 도시’를 향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다. 신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을 전면에 내걸었다. 이는 인구 소멸 위기를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공격적인 경제 정책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승부수로 풀이된다. 이날, 신 군수는 홍천의 지도를 바꿀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1. 수도권 생활권 신도시 조성: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 도시 건설

2. 국가항체 바이오 산업 허브: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 산업의 절대 중심지 도약

3. 첨단 농기계·농자재 산업단지: 미래 농업 대비 및 폭발적 일자리 창출

4. 도심 재정비 및 미니뉴타운: 수변 친화형 매력 도시 조성

5.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 활력 넘치는 인구 10만 자족도시 완성

 

 



■ “품격 있는 도약, 글로벌 허브 홍천으로”

 

신 군수의 이번 선언은 ‘실무적 유능함’과 ‘거시적 미래 비전’의 조화라는 평가다. 철도 신도시와 바이오 산업이라는 거대 담론에 ‘농촌기본소득’과 ‘매력 도시’라는 밀착형 공약을 결합함으로써지지 기반의 외연을 넓혔다는 분석이다.

 

신 군수는 "홍천의 무대를 더 크게, 더 넓게 확장해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며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16년의 의정활동과 민선 8기 군정을 통해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인구 10만’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맨 신영재 군수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프로필]

성명: 신영재 (61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 홍천고등학교 졸업 / 강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석사) 수료

경력: 홍천군의원 2선(의장), 강원도의원 2선(예결위원장), 현 민선 8기 홍천군수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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