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강두영 예비후보, 나선거구 출판 본격화...“행정의 문턱 낮추는 베테랑 해결사”

홍천경찰서 경무과장 시절 ‘만족도 전국 최하위에서 2년 연속 1위’로 만든 행정 혁신가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23:02]

강두영 예비후보, 나선거구 출판 본격화...“행정의 문턱 낮추는 베테랑 해결사”

홍천경찰서 경무과장 시절 ‘만족도 전국 최하위에서 2년 연속 1위’로 만든 행정 혁신가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6/04/06 [23:02]



35년 성실의 궤적을 그려온 ‘민생의 지팡이’가 이제 홍천군 나선거구(화촌·영귀미·남·서면)의 ‘민의를 대변하는 지팡이’로 변신한다. 국민의힘 강두영 예비후보가 서면 팔봉산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현장 중심의 해결 능력’을 꼽았다. 수사부터 행정, 기동경비, 파출소장까지 경찰 조직의 전 분야를 두루 거친 그는 이론에 매몰된 정치가 아닌,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내는 ‘실천형 의정’을 예고했다.

 

숫자가 증명하는 ‘소통의 리더십’

 

그의 행정 역량은 데이터로 증명된다. 홍천경찰서 경무과장 재임 당시, 강원도 내 최하위권(17위)에 머물렀던 조직 만족도를 2년 연속(2020~2021년) 1위로 끌어올린 성과는 지역 정가에서도 회자되는 독보적인 기록이다. 내부 구성원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외부 고객(주민)의 만족도 얻을 수 없다는 철학으로 조직 문화를 혁신한 사례는, 향후 군의회 진출 시 경직된 군 행정을 유연하게 변화시킬 적임자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민원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는 것”

 

강 예비후보가 정의하는 군의원의 본질은 명확하다. 단순히 주민의 불만을 행정에 전달하는 ‘메신저’를 넘어,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해법을 찾아내 결과물로 돌려주는 ‘가교(Bridge)’ 역할이다. 그는 “경찰 재직 시절과 서면 번영회장, 두미리 이장 등을 거치며 주민들이 무엇에 갈증을 느끼는지 뼈저리게 체감했다”며 “형식적인 의정을 지양하고 주민의 요구가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반영되는 ‘체감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검증된 도덕성과 탄탄한 지역 기반

 

옥조근정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 35년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한 이력은 그의 가장 큰 무기인 도덕적 선명성을 뒷받침한다. 여기에 홍천농고 총동창회 부회장, 광판중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등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는 그가 단순한 외부인이 아닌, 지역의 대소사를 함께 고민해 온 ‘진짜 홍천 사람’임을 보여준다.

 

강두영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나선거구 주민들이 ‘우리 군의원 참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용석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홍천한우사랑말, 강원도 사회공헌장 수상…“성장은 나눔을 통해 완성된다”
1/9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