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말 프리마켓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주말 사랑말 한우 주차장에서 열리며, 지역에서 생산된 가공품과 농산물이 판매된다.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터 형식으로 운영돼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비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오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전통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문화형 시장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라는 목적 아래 기획되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구조여서, 농가 소득 안정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재)홍천한우사랑말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주목된다. 나종구 대표는 안정적인 한우 판로 확보와 농가 지원뿐 아니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프리마켓 역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녹아든 사업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총 3년간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사랑말 프리마켓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경제·문화 활동의 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즐겁게 참여해 농촌의 활력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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