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고기 한 점에 담긴 진심 – (재)홍천한우사랑말, 이웃돕기 한우불고기 300kg 기탁“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복지 실천
홍천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이자 지역 농축산업의 자긍심인 재단법인 홍천한우사랑말(대표 나종구)이 또 한 번 온정을 실천했다. 6월 24일, 나종구 대표는 홍천군청을 찾아 총 1,050만 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300kg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성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된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먹거리 복지를 통한 실질적 생활지원의 일환이자, 지역사회 안에서 민간이 함께 만드는 나눔 복지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지속적 후원이 만드는 ‘선한 영향력’
(재)홍천한우사랑말은 수년간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해온 기업의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나종구 대표는 “우리의 작은 후원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재단의 활동을 넘어서,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경영의 중심에 둔 기업정신을 드러내는 말이기도 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홍천한우사랑말의 꾸준한 후원과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한우 불고기는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탁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품은 특히 물가상승과 고물가 시기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평가된다. 복지 정책의 현장에서는 ‘작은 물품의 실질적 체감’이 오히려 거대 담론보다 강력한 감동을 준다.
'홍천다운 복지', 민과 관이 함께 만들다
홍천의 복지는 행정이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재)홍천한우사랑말처럼 지역의 민간 재단과 기업,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모여 ‘홍천다운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함께 살아가는 가치’, ‘나눔의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고기 한 점에 담긴 진심이 오늘 누군가에게는 끼니가 되고, 또 다른 이에게는 희망이 된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단단하고 따뜻한 홍천 지역사회를 만들어간다. 홍천한우사랑말의 꾸준한 나눔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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