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헌종합건설(회장 박문순)이 1월 31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문순 회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두촌면에 행복한 성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남용우 면장은 “㈜상헌종합건설의 기부는 두촌면 지역사회협의체 추천을 통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빛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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