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네덜란드 화가 피터브뤼겔이 그린 그림입니다. 말타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도 있고 조약돌로 공기놀이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뚝박기도 하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놀이는 그대로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해온 놀이에는 아이들의 본능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능은 생존의 기술입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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