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홍천군, 산나물 판매 행사 성공적 마무리

이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5/15 [15:10]

홍천군, 산나물 판매 행사 성공적 마무리

이은희 기자 | 입력 : 2024/05/15 [15:10]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홍천휴게소 상행선에서 4월 13일부터 05월 12일까지 진행된 산나물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 산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매주 주말 총 10일간 1.1톤을 판매하여 2,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명이나물, 눈개승마, 두릅, 엄나무 순 등 20종이 넘는 산나물과 모종을 소포장해 판매하여 제철 산나물을 찾는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곰취, 명이나물, 눈개승마가 가장 인기를 끈 산나물로 손꼽혔으며, 판매 당시에는 산채재배법과 레시피가 포함된 홍보물도 함께 제공하여 산나물의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데 일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산채품목의 다양화 필요성이 부각되어, 두릅, 취나물 등을 재배할 임야를 11ha 이상 조성하고, 지리적표시제 획득에 따른 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해 포장재 디자인도 재단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추후에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홍천휴게소 하행선에서도 산나물 판매행사를 진행해 농가 소득 증가와 홍천의 농산물 상표 가치를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1월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와 농산물 판매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산채 외 농산물도 연중 판매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