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는‘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모토아래 이 시대 흔들리는 기독청년들의 신앙의 지계석을 찾기위한 기독교청년단체로 올해로 3회째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독교청년 리더스 포럼은 40여명의 국내외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주제강연 및 토론,발표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참석자 사빈(외국인 유학생)은, “오늘 강연은 성경의 본질을 알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어 한국생활의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CYA관계자는 기독교청년들이 성경으로 돌아가 건강한 사회의 중심의 리더가 되길바라며 포럼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