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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사임의사 밝혀 ... 고소고발은 그대로 진행(?)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5/01 [16:02]

이규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사임의사 밝혀 ... 고소고발은 그대로 진행(?)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4/05/01 [16:02]

홍천군, 홍천군의회, 추진위 협의 통해 위원 재구성키로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는 지난 4월 30일 오후 5시 MG새마을금고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2023년 10월 23일 이후 유치활동 상황보고, 추진위 운영 활성화 및 향후 활동방안 논의에 이어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 박유동 단장의 현재 진행사항 및 향후 일정, 전망에 대한 설명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추진위 운영 활성화 및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논의에서 이규설 위원장은 “홍천군의 각급 기관, 사회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를 최근 일부 음해세력과 유령단체들의 악성 현수막 게첨과 기자회견, 각종 허위 언론보도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인 홍천철도 유치에 홍천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홍천철도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나 일부 음해세력과 유령단체들은 사심을 앞세운 악의적인 행동들과 허위사실 유포등에 회의를 느껴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택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시작으로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강현오 월남참전자회 홍천군지회장 등 지역사회 원로들과 위원들이 지역의 큰일을 앞장서 추진하다 보면 향상 음해세력들이 있다며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직 사임에 반대를 표했다.

 

또한, 임시회에 참석위원 모두는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직 사임을 반대하며, 그동안 일부 음해세력과 유령단체들의 악성 현수막 게첨과 기자회견, 각종 허위 언론보도에 대해 함께하지 못해 미안함을 전하고 이번 만큼은 고소건과 관련해 위원장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절대 고소를 취하하거나 용서하지말고 끝가지 법적인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음해세력과 유령단체들에 대해서는 홍천군을 대표하는 각급 사회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위원 모두가 앞장서 강력히 대처하고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홍천철도 시대 개막을 위해 이규설 위원장에게 보다 강력한 추진위원회 재구성에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이규설 위원장은 “홍천군과 홍천군의회, 추진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관심과 의지가 있는 위원들로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를 전면 재구성하겠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홍천철도가 확정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철도추진위 정상화와 철도를 간절히 바라는 홍천군민133명”을 대표한 오주희(모 회사 대표)씨는 지난 3월 21일 오전10시 홍천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기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아 추진위가 고소고발로 일관하는 이규설 위원장에게 추진위가 각성하고, 투명하게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자고 토론회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부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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